NAIG-LAC
NAIGOM TO ZALAC
2008-02-29
The Axes And The Firewood
DSCN_3390
요즈음 도끼가 다시 나의 생활 속으로 돌아왔다.
어릴 적 떠나 보낸 뒤 한 오십년 흘렀나 보다.
장작을 패는 일이 즐겁다.
The Lingering Snow
DSCN_3398
잔설이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다.
나를 닮았다.
Newer Posts
Older Posts
Home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