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G-LAC
NAIGOM TO ZALAC
2008-02-29
The Axes And The Firewood
DSCN_3390
요즈음 도끼가 다시 나의 생활 속으로 돌아왔다.
어릴 적 떠나 보낸 뒤 한 오십년 흘렀나 보다.
장작을 패는 일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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