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4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으며
다윗의 반지에 새긴 솔로몬의 글귀를 생각한다.

'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승리의 교만과 패배의 절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2015-09-18

Sting - Fragile



If blood will flow when flesh and steel are one
Drying in the colour of the evening sun
Tomorrow's rain will wash the stains away
But something in our minds will always stay
Perhaps this final act was meant
To clinch a lifetime's argument
That nothing comes from violence and nothing ever could
For all those born beneath an angry star
Lest we forget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2014-09-04

만물상

지난번 소금강 산행 때 오르지 못한 만물상을 찾았다.
계곡의 비경이 돌아 내려오는 내 발길을 잡는다. 귀면암은
압권이었다.   _2014.9.1

























2014-08-29

제주 여행

둘째 내외와 우교 그리고 우리 부부, 이렇게 다섯이서 제주를 다녀왔다.
둘째 아가가 계획한 3박4일간의 즐거운 여행 이었다.
렌트카로 여기저기 산과 계곡, 바다와 숲을 둘러보았다.

8/12 :    삼나무숲과 절물오름, 돈내코 계곡  원앙폭포, 중문 주상절리
8/13 :    성산 일출봉, 구좌 비자림
8/14 :    서귀포 오설록 녹차밭, 협재 해수욕장, 애월 한담 해안산책로
















































2014-07-15

소금강








































오랜만에 소금강을 찾았다.
소금강은 오대산 국립공원 동쪽 기슭인 강릉시 연곡면에
소재한다.
빼어난 산세가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율곡 이이에 의해  붙혀진 이름이다.
13:00  마지막 주차장에서 출발.
십자소,연화담,식당암을 지나며,어느듯 몸도 마음도
티없이 맑아진 듯 하다.

식당암은 신라의 마의태자가 이끌고 온 군사들이 식사를
하던 곳이라 전해진다.
14:50 구룡폭포,  2.5 km 지점이다.
1.1 km 를 더 오르는 만물상의 절경은 14:00 이후의 등산로
통제로 오르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하산하였다.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