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G-LAC
NAIGOM TO ZALAC
2005-06-16
Bye LILIC
NAIGOM_050615
어린 생명을 지켜내지 못했다.
' LILIC은 이제 가고 없다.'고 말해줘도 DITE는 자꾸만 문밖을 내다본다.
1 comment:
Anonymous
23 June, 2005 01:01
사진은 정말 많은것을 보여줍니다.
디떼의 뒷 모습이 허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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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정말 많은것을 보여줍니다.
ReplyDelete디떼의 뒷 모습이 허탈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