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G-LAC
NAIGOM TO ZALAC
2005-06-12
A Fretful Kitty
Jebi-Naigom 050608
집뒤 비탈아래 어디서 인지 굴러 떨어진? 눈도 뜨지 않은 갓난 고양이.
무언가 끊이지 않고 우는 소리에 나뭇잎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는 녀석을 찾았다.
어미는 어딜 갔을가?
우유를 먹지 않겠다는 건지 앙탈이 심하다. 한 식구가 늘었다.
기특하게도 DITE_Aphrodite가 제 딸처럼 돌본다.
LILIC이라 이름 지었다.
1 comment:
Anonymous
13 June, 2005 17:49
이론 또 한 녀석이 늘었네?
디떼가 심심하지 않고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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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또 한 녀석이 늘었네?
ReplyDelete디떼가 심심하지 않고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