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1

Heo Nansealheon Festival


Heo Nansealheon Festival_050910 Posted by Picasa

허난설헌 문화제에서 '풀꽃 다듬이 체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이 날 아내는 100명 가까이 체험을 시키고는 녹초가 되었다.
불우했던 천재작가의 넋을 온몸으로 위로하고 싶었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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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Anonymous12 September, 2005 17:49

    나의 부모님.
    한분은 항상 앞선 생각을 하도록 나를 이끌어 주셨고 한분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자라게 해주셨다. 그리고 두분이 함께 주신 선물은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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