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G-LAC
NAIGOM TO ZALAC
2005-09-08
Typhoon Nabi
Jebl_050907
가을 태풍은 두려운 존재지만 , '나비'는 비교적 조용히 물러갔다.
책상앞에서 불어난 개울물 소리를 들으며 오늘 한 강의를 되짚어 본다.
'OPEN'과 'PULL'의 사고를 주문했었다.
1 comment:
Anonymous
09 September, 2005 22:32
아버지의 강의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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