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G-LAC
NAIGOM TO ZALAC
2010-02-20
Quit Smoking
딤배를 피우고 싶을 땐 문을 열고 나와 하늘을 본다.
하늘을 바라보며 부질없이 담배로 메우려 했던 마음의 여백에
대해 생각한다.
1 comment:
Oldman
07 July, 2010 23:27
저가 담배끊으려고 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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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담배끊으려고 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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