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igom_20060824

Zalac_20060810
8월의 풍요로움.그 풍요로움이 나를 빈둥거리게 하였나 보다.이제 9월이 오고 ---

Jebi_20060718
비가 그칠 줄 모르고 내리고 있다.뜰 앞 개울물이 조그만 폭포가 되었다.친지들의 안부 전화가 빗발 같다.
ZALAC_20060528우교는 무얼 외치고 있을가.오늘은 우교 생일날.

Zalac_20060611
무언가 끊임없이 기다리시는 어머니.딸들의 귀향, 마음의 평화, 죽음, 자유?

Donghae_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