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0

Quit Smoking

Posted by Picasa

딤배를 피우고 싶을 땐 문을 열고 나와 하늘을 본다.
하늘을 바라보며 부질없이 담배로 메우려 했던 마음의 여백에
대해 생각한다.

1 comment:

  1. 저가 담배끊으려고 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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